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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A조 1위의 승장 조성현 감독과 오늘 승리의 주역 김민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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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손혜령작성일 2026.05.28 조회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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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이천/글 손혜령 기자, 사진 손혜령 기자] 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가 28일 이천시종합운동장꿈의구장에서 펼쳐진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김포대학교 야구부(이하 김포대)를 상대로 11-8 승리를 거뒀다. 전승을 달리며 일찌감치 U-리그 조 1위를 확정 지은 후 펼쳐진 경기였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값진 역전승을 일궈냈다. 대학야구 전통 강호다운 모습으로 전승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연세대의 조성현 감독과 오늘 경기 4타수 3안타 활약을 펼쳐 승리의 매듭을 풀어낸 승리의 주역 김민석(스포츠응용산업학과 25)을 시스붐바가 만나봤다. 다음은 조성현 감독과 일문일답. 조성현 감독, 2년 연속 U-리그 조 1위를 이끈 승장
Q. 전승으로 U-리그 A조 1위를 거둔 소감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A. 선수들이 수업하랴 시합하랴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전승을 해서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 Q. 9경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건국대(학교 야구부)전이죠. 건국대전이 힘든 게임이었는데 그래도 잘 버텨서 역전승했잖아요. (그래서) 제일 기억에 남아요. Q. 작년보다 투수진을 다양한 구성으로 운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작년에 조금 선수들의 부상도 있었는데 올해는 선수층에 부상자가 좀 덜해서 많이 기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돼서 그렇게 기용했습니다. Q. 저학년 고학년 할 것 없이 모두 제몫을 해주고 있는 선수들에게 한 마디. A. 지금처럼 자기가 뭘 해야 될지 알고서 하면 실력이 더 성장할 것 같아요. Q. 감독님께서 MVP를 뽑는다면 어떤 선수에게 주고 싶으신가요? A. 5명이 모두 고생했기 때문에 누구라고 얘기하기 그렇고, 주장이 (제일) 고생했고 그 다음에 나머지 24명이 마음을 맞춘 것 같아서 그냥 고맙다고 얘기 전해주고 싶어요. 우리 코치들도 고생 많이 했거든요. 코치들한테도 고생했다고 얘기 해주고 싶어요. Q. 연세대가 대학 최고 전력으로 평가받는 연세대가 선수권대회와 대통령기에 출사표를 낸다면요? A. 필승입니다! 다음은 김민석과 일문일답. 김민석, 3안타 1타점 만점 활약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과 조 1위 소감을 부탁합니다. A. 오늘 U-리그 마지막 경기였는데 마지막 경기도 승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전승으로 1위를 할 수 있는 경기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Q. 비시즌 때 어떻게 이번 시즌을 준비하셨나요? A. 비시즌 때부터 컨디션을 시즌 때처럼 맞추려고 노력했고, 타격감이 좋든 안 좋든 신경 쓰지 않고 제 루틴을 꾸준히 잘 가져가는 쪽으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Q. U-리그 매경기 선발 1루수로 자리했는데, 야수들과 소통할 때 어떤 부분을 이야기해주나요?
A. 일단 상황에 대해 많이 소통하는 것 같습니다. 내야에서는 많은 상황이 나오니까 좀 대비도 (해야) 하고 예상도 해야 되기 때문에 많이 소통하려고 합니다. Q. 오늘 2루타 포함 3안타 경기를 했어요. 어떻게 상대 투수를 공략하려 했나요? A. 김포대 투수들이 좋은 투수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보를 가지고 있었고, 또 빠른 볼을 주로 던지는 투수들이기 때문에 빠른 볼에 늦지 않으려고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Q. 지난 4월 20일 한국관광대학교 야구부와의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신고하기도 했는데 올해 타격 측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A. 작년에 상체를 많이 쓰는 메커니즘을 가져가서 결과가 안 좋았는데 올해는 하체 중심으로 스윙을 하려고 한 것이 작년보다 나아진 부분인 것 같습니다. Q. 올여름 예정된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작년에 저희가 아쉽게 준우승을 하게 됐는데, 올해는 더 좋은 경기력으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리그에 참가한 팀들 중 유일하게 전승으로 마무리한 연세대. 조성현 감독의 뛰어난 리더십과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오늘의 승리와 조 1위를 성취할 수 있었다. 앞으로 펼쳐질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길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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