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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학야구에서 일어난 형제의 난(亂); 중앙대 천정민, 동국대 천승민
작성자 KUSF 송현채작성일 2026.02.20 조회 431


 

[KUSF = 서울/송현채 기자] 마산동중, 마산용마고를 함께하며 유년 시절 함께 야구부 생활을 한 천정민, 천승민 형제. 대학교 와서는 각자 중앙대학교, 동국대학교에 입학하며 팀이 달라지게 되었다. 오늘은 두 형제와 그들의 주변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던 맞대결이 성사되는 날이다.

집에서는 하나의 팀인 형제가 야구장에서는 적이 되는 오늘. 형제의 난을 2025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16강 중앙대 VS 동국대의 경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둘의 첫 맞대결을 기념하며 중앙대 천정민, 동국대 천승민 형제의 소감과 그들의 부모님의 소감을 담은 영상 인터뷰를 제작하였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오늘 12시에 치러질 맞대결은 단순히 중앙대와 동국대의 경기를 넘어, 한 집에서 같은 꿈을 키운 두 형제가 처음으로 서로를 상대하게 된 특별한 순간이었다.

승패와 상관없이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이 오래도록 기다려온 이 경기는 형제의 야구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소중한 장면이될 것이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장해 나갈 천정민, 천승민 형제의 도전을 지켜보자.

 

두 형제의 경기는 오늘 오후 12시,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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