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투수] 대학야구 선수들이 우리 팀이 되기까지 (2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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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김수현작성일 2026.09.18 조회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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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드래프트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 서 있는 선수들의 길은 저마다 다르다. 고교에서 곧바로 프로를 향한 선수도 있지만, 대학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기량을 다듬고 자신의 야구를 다시 만들어온 선수들도 있다. 이번에 소개한 선수들 가운데 누군가는 드래프트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게 될 것이고, 또 누군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 모두가 대학야구라는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이다. 드래프트 당일, 낯선 이름 하나가 전광판에 올라오는 순간 그 선수의 대학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면 야구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생길 것이다. KBO의 미래는 아직 완성된 이름들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이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대학 선수들에게도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이들의 이름을 기억해보길 바라며 이번 기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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