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야구] ‘14안타 폭발’ 중앙대, 홍익대에 11-5 승리…왕중왕전 8강 진출 | |
|---|---|
| 작성자 블루가디언 최태은작성일 2026.09.07 조회 11 | |
|
[BLUE GUARDIAN = 글 최태은 기자, 사진 김다온 기자]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9월 6일(일) 17시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26 대학야구 U-LEAGUE 왕중왕전에서 홍익대학교(이하 홍익대)에 11-5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중앙대학교 선발 명단> 1 LF 유채운 2 DH 이승헌 3 SS 김태현 (C) 4 1B 왕지훈 5 CF 이준서 6 3B 김병헌 7 C 조국 8 RF 김준서 9 2B 김한결 SP 변관호
2회 초 중앙대는 김병헌의 안타와 조국의 희생번트로 기회를 만든 뒤, 김준서의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올렸다. (1-2) 이어 유채운의 3루타로 1점을 추가했고, 이승헌의 볼넷 이후 김태현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4-2) 2회 말 변관호는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양 팀 모두 볼넷 출루가 있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5회 초 왕지훈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5회 말 변관호는 안타 2개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
6회 초 중앙대는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공격을 마쳤다. 6회 말 마운드에 오른 이승현은 선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2루타와 도루를 허용했고, 폭투로 1실점했다. (5-3)
7회 초 유채운의 안타와 이승헌의 번트 안타, 김태현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왕지훈의 땅볼 출루 과정에서 유채운이 아웃됐지만, 이준서가 사구로 출루하며 밀어내기 득점을 올렸다. (6-3) 7회 말 바뀐 투수 김도윤은 볼넷과 안타로 출루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8회 초 중앙대는 김준서의 안타와 김한결의 희생번트, 이승헌과 김태현의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다. 이어 왕지훈의 2타점 적시타로 추가점을 올렸다. (8-3) 8회 말 김도윤은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했다. (8-5)
1회 말 홍익대에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타선이 응답하며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다. 지난 경기에서는 투수진이 9회까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키며 승리를 이끌었다면, 이번 경기에서는 타선이 화끈한 공격력으로 승리를 만들어냈다.
중앙대는 오는 9월 8일(화) 목동 야구장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8강전을 치른다. 최근 두 경기에서 투수진과 타선이 나란히 활약한 중앙대가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승리: 변관호
<주요 선수 기록> 유채운 6타수 4안타 2득점 1타점 이승헌 3타수 2안타 3득점 2타점 김태현 4타수 1안타 2타점 왕지훈 4타수 2안타 2타점 김준서 4타수 3안타 4득점 김한결 3타수 1안타 1득점 변관호 5이닝 6K 2실점 김정환 1이닝 1K 무실점
|
| 이전글 | [야구] 뜨거운 타격감으로 왕중왕전 달군 중앙대, 김준서·유채운이 이끈 타선의 폭발 |
|---|---|
| 다음글 | [왕중왕전] 비정기전 전승을 기대했으나, 연세대에 아쉬운 3-10 콜드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