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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코트 안팎의 리더, 주장 홍준범
작성자 에스카카_박초하작성일 2026.05.31 조회 66

지난 28일, 성균관대학교 배구부(이하 성균관대)가 경희대학교 배구부(이하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날 홍준범은 블로킹과 속공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균관대의 높이를 책임졌고, 결정적인 득점으로 승부처마다 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장으로서 경기 내내 선수들을 이끌며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만들어냈고, 성균관대의 셧아웃 승리에 힘을 보탰다. 코트 안팎에서 묵묵히 팀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주장 홍준범. 경기 직후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홍준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배구부 주장 홍준범입니다.

Q. 오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는데, 경기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저희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Q. 이제 리그 마지막 경기인 경일대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남은 경기를 앞둔 각오가 궁금합니다.

A. 경일대전에서 지지 않으면 저희가 조 2위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대한 열심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Q.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나 부담감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선수들을 한마음으로 이끌고 함께 가는 것이 주장의 역할이라고 배웠습니다. 선수들이 장난도 많지만 할 때는 누구보다 열심히 해주고 있어서,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희는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팀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중심을 잡으며 선수들을 이끌어온 홍준범. 인터뷰를 통해 주장으로서 느끼는 책임감과 팀을 향한 진심을 엿볼 수 있었다. 리그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대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ESKAKA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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