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대학부 올해의 AWA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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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박시현작성일 2026.11.08 조회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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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제주/박시현 기자] 한 시즌 쉼 없이 달려온 대학배구가 어느덧 마지막 대회를 맞이했다. 선수들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무대는 바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
배구 종목은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됐다. 남자대학부에는 총 11개 팀이 각 지역을 대표해 출전했으며, 여자대학부 5개 팀은 여자 실업팀과 함께 여자일반부에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첫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치열한 승부를 이어간 남자대학부에서는 인천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충남이 준우승에 올랐다. 대전과 서울은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여자일반부에서는 충남 대표로 출전한 단국대학교가 대구광역시청과 함께 공동 3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코트 안에서는 선수들의 빠른 판단력과 과감한 스파이크가 이어졌고, 코트 밖에서는 팀원들의 응원과 격려가 함께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하나의 팀으로 뭉쳐 마지막까지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한 시즌 동안 코트를 뜨겁게 달궜던 대학배구의 여정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은 끝이 아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할 대학배구 선수들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한 해동안 팀원들을 이끌며 2026시즌 4관왕을 만들어낸 인하대 주장 남윤우 선수와 인하대 주축으로 코트에서 땀흘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정환, 여광우 선수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았다. 세 선수는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지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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