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보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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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코트 안팎의 리더, 주장 홍준범
[에스카카_박초하] 지난 28일, 성균관대학교 배구부(이하 성균관대)가 경희대학교 배구부(이하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날 홍준범은 블로킹과 속공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균관대의 높이를 책임졌고, 결정적인 득점으로 승부처마다 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장으로서 경기 내내 선수들을 이끌며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만들어냈고, 성균관대의 셧아웃 승리에 힘을 보탰다. 코트 안팎에서 묵묵히 팀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주장 홍준범. 경기 직후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홍준범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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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성균관대, 경희대 셧아웃 제압... A조 2위 향한 발걸음
[에스카카_박초하] [ESKAKA=박초하 기자] 성균관대학교 배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8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6 KUSF U-리그 경희대학교 배구부(이하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7-25, 25-20, 25-20)로 승리했다. 이날 성균관대는 부상으로 결장한 한승우 (L, 177cm)를 대신하여 김도윤(L, 180cm)과 최보민(L, 177cm)을 리베로로 내세웠으며, 홍준범(MB, 198cm)은 아포짓 스파이커(OP)에서 미들블로커(MB)로 포지션을 변경해 선발 출전하며 높이와 블로킹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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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성균관대, 접전 끝에 경희대에 아쉬운 패배…개막 연승 마감
[에스카카_나윤영] [ESKAKA=나윤영 기자] 성균관대학교 농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 경기에서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에 82-84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 경희대의 적극적인 공격에 다소 밀리는 양상을 보였던 성균관대는 이후 역전하기도 했으나, 경기 종료 26초 전 재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처음으로 패배를 기록한 성균관대는 중앙대에 이어 리그 2위에 자리하게 됐다.성균관대는 원준석(195cm, F), 김윤세(180cm,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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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데뷔 첫 선발 정시후와 벤치 에이스 백지민
[에스카카_류창선] [ESKAKA=류창선 기자] 성균관대학교 농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2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 경기에서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에 92-65로 승리했다.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얻은 정시후(188cm, G)와 벤치에서 출전해 2점슛 5개 중 4개, 3점슛 3개 중 2개를 성공시키며 높은 야투율을 기록한 백지민(191cm, F)을 만나 인터뷰해 보았다. #정시후 Q: 데뷔 첫 선발 경기였는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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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화력 폭발, 시즌 첫 90점대 돌파" 성균관대, 한양대 격파하며 6연승 질주
[에스카카_나윤영] [ESKAKA=나윤영 기자] 성균관대학교 농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2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 경기에서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에 92-65로 승리했다. 1쿼터부터 앞서 나갔던 성균관대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전반을 큰 점수 차로 마무리했고, 그 기세를 경기 끝까지 이어갔다. 이관우(180cm, G)와 이제원(194cm, F)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시즌 첫 90점 이상 경기를 완성하며 성균관대는 개막 이후 무패 6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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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쓰라린 아픔 딛고 다시 일어서야 할 때’ 성균관대, 경기대에 1-7 대패
[에스카카_유현선] [ESKAKA=유현선 기자]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2일, 경기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리그 4권역 네 번째 경기에서 경기대학교 축구부(이하 경기대)를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성균관대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수의 균형을 노렸다. 촘촘한 중원 장악과 측면 활용을 통해 경기대의 흐름을 끊어내겠다는 전략이었다. 그러나 경기 초반부터 상대의 강한 압박과 몸싸움이 이어지며 경기는 치열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전반 2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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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그럼에도 대학에는 '스포츠'가 필요하다
[에스카카_전서빈] [ESKAKA=전서빈 기자] 한때 대학 스포츠는 청춘의 상징이었다. 대학야구와 농구, 축구 경기에는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몰렸고, 학교의 이름을 걸고 함께 응원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특히 정기전과 같은 대학 간 스포츠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대학 사회 전체의 축제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 스포츠는 과거와 비교하면 분명 이전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은 줄어들었고, 대학 스포츠를 접할 기회도 많지 않다. 실제로 대학 스포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역시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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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운동과 학업, 그 균형점을 찾아내려면
[에스카카_나윤영] [ESKAKA=나윤영 기자] ‘학생선수’라는 단어는 학생이면서 운동선수를 겸한다는 의미를 가지나, 실상은 운동선수라는 단어에 무게가 쏠려 있다. 이들에게 ‘학생’은 제도상 부여된 신분에 가깝지만, ‘운동선수’는 진로이자 생계 가능성과 연결된 정체성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미디어 속 학생선수는 종종 수업을 빠지거나 교실에서 잠을 자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예능에서도 이들은 운동에 몰두한 만큼 학업이나 상식이 부족한 인물로 소비되곤 한다. 과장한 면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학생선수들 역시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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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두 번째 선발승을 완성한 박서준과 결승타의 주인공 이정윤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지난 15일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용인예술과학대 야구부(이하 용인예대)에 9-1 승리를 거뒀다.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두 번째 선발승을 가져온 박서준과 1회 초 결승타부터 쐐기 득점까지 얻으며 활약한 이정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박서준 1. 오늘 투구가 쉽진 않았는데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소감 한 마디 부탁드려요.A. 네, 일단 팀 승리에 보탬이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요. 그래도 지난번 등판보다 공 구위나 투구 내용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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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성균관대, 용인예대에 9-1로 승리하며 조 3위 안착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15일 이천시종합운동장 꿈의 구장에서 KUSF 대학야구 U-리그 조별리그 일곱 번째 경기에서 용인예술과학대 야구부(이하 용인예대)를 만나 스코어 9-1로 승리를 거뒀다. 성균관대의 공격으로 1회 초가 시작됐다. 용인예대 선발투수 안민기는 선두타자 조준(SS, 4학년), 이시헌(2B, 3학년)에게 사구, 폭투를 연이어 던지며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고 곧바로 교체되었다. 아웃카운트 없이 1, 2루의 득점권 찬스에서 이정윤(DH, 3학년)은 우측 담장을 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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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2026 시즌의 첫 패배, 성균관대, 중앙대에 1-3 패배
[이수민] [ESKAKA=이수민 기자]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15일, 중앙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리그 4권역 세 번째 경기에서 중앙대학교(중앙대)를 상대로 1-3으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중앙대는 높은 압박과 적극적인 전진 수비로 성균관대를 자진 진영 깊숙이 밀어붙였다. 성균관대는 이에 맞서 라인을 촘촘히 정리하며 침착한 블록 수비로 응수했고, 틈틈이 빌드 업을 통한 공격 전개를 모색했다. 전반 1분, 중앙대의 공간 침투 패스가 성균관대 진영을 위협했으나 수비진이 즉각 차단하며 위기를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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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6-1 대승의 쾌거, 우승을 향한 성균관대의 전진
[이수민] [ESKAKA=이수민 기자]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8일, 성균관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리그 4권역 두 번째 경기에서 여주대학교(이하 여주대)를 상대로 6-1 대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성균관대는 거침없는 공격력을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0초, 킥오프 직후 김도윤(FW, 2학년)이 전광석화 같은 득점을 기록하며 성균관대가 먼저 스코어보드를 열었다. 기세를 이어간 성균관대는 전반 2분, 김도윤이 또다시 골 망을 흔들며 순식간에 2-0으로 달아났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두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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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침묵을 깬 김준우와 조준의 타격, 값진 첫 승을 따낸 임종인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지난 6일, 성균관대 야구부가 김포대 야구부를 상대로 14-2의 콜드승을 거뒀다. 시즌 첫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낸 조준과 2타수 2안타로 5타점을 얻어낸 김준우를 만나보았다. 첫 데뷔보다 더 발전한 모습의 투구를 보여주며 대학리그 첫 승을 기록한 임종인도 만나보았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김준우: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학교 4학년 김준우입니다.조준: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 4학년 내야수 조준입니다. 2. 2회 2사 만루에 친 내야 안타가 결승타가 되었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김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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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두 게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김포대 상대로 5회 콜드승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5월 6일 이천시종합운동장 꿈의 구장에서 치른 KUSF 대학야구 U-리그 조별리그 여섯 번째 경기에서 김포대 야구부(이하 김포대)를 상대하여 14-2의 스코어를 만들며 콜드승을 거뒀다. 1회 초, 선두타자 이시헌(2B, 3학년)이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후 조준(SS, 4학년)이 2번 타자로 들어왔다. 조준은 2구째에 들어온 공을 놓치지 않고 받아치며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렸다. 이후 김종우(CF, 4학년)의 4구-이정윤(D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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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에이스 본능” 구민교, 30점 맹폭…성균관대, 연세대 꺾고 5연승
[에스카카_류창선] [ESKAKA=류창선 기자] 성균관대학교 농구부(이하 성균관대)가 6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 경기에서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81-7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성균관대는 4경기 연속 열세였던 1쿼터 징크스를 끊어냈다. 또한 승부처마다 나온 집중력과 과감한 공격 전개를 앞세워 접전 끝 승리를 지켜냈고, 이 승리로 지난 플레이오프에 이어 연세대전 2연승 그리고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성균관대는 김윤세(180cm, G), 이제원(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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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4학년의 도약부터 1학년의 데뷔까지, 승리의 순간 남은 것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지난 4월 30일,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한국골프과학기술대 야구부(이하 한국골프대)를 상대로 12-4 완승을 거두며 U-리그 2승을 알렸다. 투타에서 조화로운 활약을 보여준 30일 승리 직후, 3타수 3안타를 친 주장 김종우와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3.1이닝 3탈삼진 무자책점을 기록한 이현욱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또한, 경기 후반 첫 데뷔의 순간을 맞이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1학년 임종인, 김도현의 이야기도 들어보았다. #김종우 4회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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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길었던 연패의 끝, 한국골프대에 8점 차 완승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4월 30일 이천시종합운동장 꿈의 구장에서 치른 KUSF 대학야구 U-리그 조별리그 다섯 번째 경기에서 연패를 끊고 한국골프과학기술대 야구부(이하 한국골프대)를 12-4 스코어로 압도하며 승리했다. 1회 초는 성균관대의 공격으로 시작했다. 앞선 타자 삼진 후 타석에 들어선 2번 타자 조준(SS, 4학년)은 좋은 선구안으로 출루한 뒤 도루로 1회부터 찬스를 만들었다. 2아웃이 된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로 2사 3루가 되었지만 기회를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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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극적인 헤딩골' 이병과, 개막전 첫 득점의 주인공
[에스카카_유현선] [ESKAKA=유현선 기자] 지난 1일,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이하 성균관대)가 동원대학교 축구부(이하 동원대)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2026 U-리그 첫 번째 경기를 마쳤다. 후반 48분에 멋진 헤딩골로 선제 득점을 만들어낸 이병과(MF, 3학년)를 만나 경기 소감을 들어보았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스포츠과학과 24학번 이병과입니다. Q.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하셨는데, 득점 상황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A. 저번 주에 세트피스 훈련을 많이 했었는데, 감독님과 코치님이 지시하신 대로 이행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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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거친 흐름 속에서도 집중력 잃지 않은 성균관대, 동원대에 1-1 무승부
[에스카카_유현선] [ESKAKA=유현선 기자]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1일, 동원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리그 4권역 첫 번째 경기에서 동원대학교 축구부(이하 동원대)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성균관대는 세트피스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1분, 코너킥 기회를 얻으며 공격적으로 출발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어 상대의 빠른 역습이 이어졌으나 김형준(GK, 3학년)의 멋진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다. 이후 전반 초반은 몸싸움이 치열한 흐름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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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그래도 대학농구 지도자들이 선수들의 얼리 도전을 막아선 안된다
[에스카카_류창선] [ESKAKA=류창선 기자] 지난해 하반기, 일부 대학 농구 지도자들이 KBL을 찾아 얼리 드래프트와 고졸 진출에 대한 제도적 제한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배경에는 실제 대학 팀들이 겪고 있는 전력 불안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연세대의 경우, 4학년 이규태(200cm, C)의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3학년 강지훈(202cm, C)에 이어 2학년 이유진(200cm, F)까지 연이어 얼리 드래프트를 선언하며 이듬해 팀의 핵심 빅맨 자원이 한꺼번에 이탈할 상황에 처했다. 이로 인해 팀 분위기가 흔들렸다는 소문이 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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