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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클럽챔피언십 전국 최강의 대학스포츠 클럽을 가리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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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챔피언십 2018 농구 중부지역_ 최강 팀은 어디?[상보_1일차]
작성일 2018.05.27 조회 34,467

19일 토요일, KUSF 클럽 챔피언십 2018 농구 중부 지역 예선이 동서울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학농구리그 선수들 못지 않은 실력과 더불어 매 년 군대, 휴학, 졸업으로 동아리 구성원이 바뀌기에 우승팀 예측이 불가능 한 것이 클럽 챔피언십의 가장 큰 매력이다. 

1경기 SPABA(서울과학기술대학교)_승 VS 카리스마(명지전문대학교)

중부 지역 예선 첫 번째 경기였던 SPABA와 카리스마의 경기는 1쿼터 14-12로 스파바가 앞서고 있었으나, 바로 2쿼터부터 SPABA가 18득점을 하며 강력한 기세를 몰아가 45-37로 경기 첫 승을 이끌었다. 카리스마의 백승원은 11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 밑에서 독보적인 센스를 보였으나, SPABA 한승범(8점,3리바,3스틸)의 리드와 이태원의 23점은 SPABA를 승리로 이끄는 지름길이 되었다. 

2경기 줄리어스(강원대학교) VS CAD(중앙대학교)_승

줄리어스와 CAD의 경기는 23-28로 CAD가 승리를 차지했다. 양 팀 모두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양보없는 경기가 펼쳐졌다. 1쿼터 8-9로 시작해서 2쿼터는 줄리어스의 2득점, CAD의 4득점 뿐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2쿼터,4쿼터에 한 골씩 넣은 것이 CAD의 승리를 이끌었다. 줄리어스의 변무현(3리바 2스틸 1어시)은 12점 으로 팀 스코어의 반 이상을 기록했으나, CAD의 골 밑을 지배한 정문보의(8점, 2스틸, 1어시) 11리바운드가 강력한 역할을 했다. 

3경기 자이언츠(중앙대학교)_승 VS 덩키즈(한국산업기술대학교)

  7분간 17득점, 대반전의 경기

자이언츠와 덩키즈의 경기는 3쿼터까지 덩키즈가22-26으로 우세했다. 특히 덩키즈의 김윤성(5어시, 3리바, 2스틸)의 6점은 모두 3점슛 이었다. 하지만 4쿼터, 자이언츠의 수비가 끈질긴 압박수비로 변화되면서 얻은 공격권을 놓치지 않았다. 자이언츠의 최성준은 마지막 쿼터 동안 13점을 기록하며 39-33으로 역전승을 거두는데 큰 활약을 했다. 이번 승리의 발판이 된 최성준(2리바, 2스틸, 1어시)은 총 28점을 기록하며 이번 2018 클럽 챔피언십의 '득점왕' 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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