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Interview] 남자농구 중부지역예선 - E조 주장을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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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9 조회 3,237 | |
▲ 쥴리어스 팀의 주장 원준호 선수와 5번 오민찬 선수
E1- 쥴리어스(강원대학교)
쥴리어스 어빙이라는 전설적인 NBA선수 이름을 딴 강원대학교의 줄리어스 팀!
주장: 원준호 줄리어스 팀만의 강점: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모든 경기에 임하는 것! 주목해 볼 선수: 5번 오민찬 선수, 신체적인 부분이 뛰어나고 엔드라인을 잘 파고든다. 각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농우회 팀의 주장 장진우 선수
E2- 농우회(서강대학교)
벗 우(友)자를 써서 농구하는 친구들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소수정예(5-6명)로 진행되는 서강대학교의 농우회 팀!
주장: 장진우 농우회 만의 강점: 늪 농구, 공격력보다는 끈적끈적하게 하는 수비위주의 농구를 하는 것! 주목해 볼 선수: 1번 설도이 선수, 외곽 공격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각오: 꾸준하게 농구를 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농우회에 대해서 더 알리고 싶다
▲ 아마농구부 선수들과 작적회의를 하는 우성우 주장
E3- 아마농구부(건국대학교)
정이 넘치다 못해 끈끈함이 매력적인 건국대학교의 아마농구부 팀!
주장: 우성웅 아마농구부 팀만의 강점: 항상 열심히 하고, 끈끈한 정이 넘치는 동아리 주목해 볼 선수: 24번 진장 선수, 교환학생으로 같이하는 첫 경기이지만 큰 키가 매력적이다! 각오: 후회 없이 재미있게 열심히 하고 가겠습니다.
▲ 경기를 지켜보는 파인 팀의 주장 김태현 선수
E4- 파인(명지대학교교)
작년 8강의 서러움을 떨치고 우승을 하러 온 명지대학교의 파인 팀!
주장: 김태현 파인 팀만의 강점: 농구면 농구! 술이면 술! 제대로 놀 줄 아는 동아리 주목해 볼 선수: 21번 이인규 선수와 8번 김영현 선수, 팀의 득점력을 책임지는 원투펀치! 각오: 작년 8강에서 떨어졌었는데, 이번에는 우승을 하러 왔습니다. 파인 팀 안 다치고 재미있게 농구하자!
글,사진 / 정희정 (KUSF 대학생 기자단 11기/ 동국대학교 체육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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