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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S] 3X3 농구 대학팀 최강은 누구? KUSF, 3X3 농구 대학부 결선 개최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회장 김창수, 이하 KUSF)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는 ‘KUSF 클럽챔피언십 2018 : 3X3농구 챌린지 서울&결선대회’가 10월 13일(토)~14일(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된다. 

 

 먼저 토요일(13일)에 열리는 서울대회에는 남자부 14개 팀이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일요일(14일)에 펼쳐지는 결선대회에는 지난 부산대회(7월)와 광주대회(8/9월)에서 가려진 대회별 상위 4팀과 이번 서울대회에서 뽑힐 상위 4개 팀, 총 12개 팀이 모여 금년도 3X3 농구 남자대학부의 최강자를 가린다. 아울러 이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 중인 여자대회도 열린다. 여자대학팀 8팀이 참가하여 챔피언 자리를 놓고 싸울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3X3 농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 신청한 한준혁(영남대), 정지우(경희대), 강바일(중앙대) 선수, 현재 FIBA 3대3 랭킹 519위 김태관(동국대) 선수와 더불어 김훈(연세대), 김한성(고려대) 선수 등 재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농구 선수출신의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하여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선수출신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일반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들도 참가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KUSF 3X3 농구 챌린지 챔피언이자, 금년도 광주대회 우승팀인 GJ팀, 부산대회 우승팀인 CC팀 등이 참가하여 금년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KUSF 클럽챔피언십 2018 : 3X3농구 챌린지 광주대회 현장 / 사진=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러벤져스)

 

 금년도 KUSF 클럽챔피언십 2018 : 3X3농구 챌린지는 서울, 광주, 부산 3개 지역에서 전국 73개 팀이 참가하여 진행됐다. 모든 경기는 FIBA 경기룰이 적용되며, FIBA 랭킹포인트가 부여되고 있다. 또한, 3X3 농구 전용 야외 경기장을 설치하고 종목 특유의 분위기를 높이는 등 대학생 및 대중에게 3X3 농구를 알리고 있다. 

 

 KUSF 클럽챔피언십은 1대학생 1스포츠를 목적으로 대학생들에게 많은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자 만들어진 대학클럽스포츠 대회이다. 3X3 농구뿐만 아니라 5대5 농구, 배구, 야구, 축구 총 5개 종목에서 클럽 최강자를 가리는 한편, KUSF는 클럽챔피언십을 통해 더 많은 대학생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